육아 (7)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쉽게 보는 법 13월 월급 연말정산 환급받기 연말이 다가오면서 11월 달쯤에 나오는 연말정산 미리 보기 기능이 나왔습니다. 연말정산을 준비하면서 세액공제 및 소득공제에 대해서 정리해보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 대해 알아보고 13월 월급 연말정산때 환급받으시길 바랍니다. 홈택스 미리보기 목차 1.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2.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보는 법 3. 13월 월급 연말정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회사는 국세청에게 미리 직장인이 얼마 정도 돈을 받는다라고 신고를 하여 세금을 납부합니다. 이때 직장인은 연말이 되면 신용카드 사용, 인적공제, 세액공제 등을 통해서 연초에 납부한 세금과 비교하여 환급을 받거나 추징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연말정산이라고 하며 원천징수영수증은 필요합니다. 실제로 저의 원천징수영수증을.. 둘째 아기의 심장소리 방금 전에 산부인과를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심장소리를 들으러 방문했습니다. 음.. 첫째때랑 다른 느낌인거 같습니다. 첫째는 감동과 약간의 눈물이 흘렀지만 둘째 심장 소리를 들으니 배속에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안도감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째때는 신기한 감정이었다면 둘째는 꼬물딱 하는것이 귀여운 감정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어제는 장모님 생신이라 점심 겸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밖에서 자는라 밥을 안먹은 아기를 위해 약간의 밥을 만들어 주었지만 먹기싫다고 울고 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아이한테 밥 먹지 않을거면 먹지마 하고 치워버렸습니다. 속상한 아기는 더 울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거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너무 아이한테 미안해 같이 지내는 아내와 아이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조금은 .. 신생아 특례 대출 전세자금대출 금리 및 조건 24년도 출산예정인 둘째 정보를 찾아보다가 신생아 특례 대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2년 살았고 같은 가격으로 2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주거 안정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에 집을 매수는 하고 싶지만 높은 금리와 높은 집 가격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24년도 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아래에서 신생아 특례 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 국토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지원을 발표했습니다. 22년 합계 출산율 0.78명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구위기 문제로 인해 저출산 문제 정부도 대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자녀 출산시 우대금리를 받아 .. 육아휴직 급여 및 신청 방법 3+3 -> 6+6 첫째 아기때 육아휴직 급여의 도움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3을 통해 첫째 아기를 신경쓰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아기때는 육아휴직 급여 및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고 해당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부터는 6+6이 시행된다고 합니다. 3+3이랑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육아휴직 육아휴직 이란 직장인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키우기 위해 신청 및 사용하는 휴직이라 합니다. 육아휴직 기간 기존에는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1년입니다. 자녀 1명당 1년 사용 가능합니다. 자녀가 2명이면 1년씩 2년 사용 가능합니다. 직장인의 권리이므로 아빠도 1년, 엄마도 1년 사용 가능합니다. 지급 대상 회사로부터 30일이상 육아휴직을 받아야 합니다. 육아.. 아기 목욕 , 신생아 목욕 출장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지금은 출퇴근이 가능한 곳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몸이 피곤하지만 조금이라도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기의 목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때는 목욕통을 이용해 씻겨주었습니다. 씻기는 물, 헹굼용 물을 따로 받아 씻겨주었습니다. 신생아 때는 바닥에서 따로 물을 받아서 씻기지 않았습니다. 바닥에서 물 받고 하면 허리부담도 심해졌습니다. 저도 아는 지인이 이야기해 주어서 설거지통에 목욕통을 넣고 아기를 씻겨주었습니다. 초반 신생아때는 너무 작고 소중해서 어떻게 씻겨야 될지 몰랐지만 아기 목과 팔 사이를 잡고 잘 씻겨주면 허리부담도 덜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제법 아기가 커서 씻기는 문제는 없어졌습니다. 다만 이제 제법 고집이 세져서 목욕을 더 한다.. 임신 초기 지난번 임신수치가 낮아 2주뒤에 산부인과 방문을 해야 합니다. 첫째 때 기억을 되살리면서 상황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임신 초기 이때는 윤희가 입덧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마침 그때 술을 먹고 다음날 숙취가 심한것처럼 어지러웠다고 했습니다. 근데 술을 먹으면 하루나 이틀지나면 괜찮아지지만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3개월정도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덧의 영향으로 같이 지내는 저 또한 입덧을 느끼며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이때 입덧 캔디도 먹어보고 다양하게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국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입덧도 완화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둘째는 어떨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번 적어봐야겠습니다. 두번째 아기를 준비하며 첫째 아기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조금 더 익숙한 아빠의 모습일까? 잘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일지? 항상 고민끝에 잠드는거 같습니다. 실제 생활은 아기랑 씨름하다 누우면 잠드는 것이 일상 생활의 모습입니다. 두번째 아기는 엄청 많이 힘들거를 알기에 조금 더 마음의 준비를 해보지만 성장하는 첫째아기의 떼가 심해지면서 우리 둘다 멘탈을 잘 잡고 할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되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산부인과 방문을 했습니다. 2년전과는 다른 등 받이가 있는 의자들 여전히 많은 산모들이 있습니다. 1층에서는 애기들의 울음소리로 인해 정신이 없습니다. 다행히 우리 첫째는 얌전히 잘 기다려주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많은 기다림 끝에 순서가 왔습니다. 의사선생님 방에 들어가 까만 화면을 보았습니다. 아직 .. 이전 1 다음